일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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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VJ특공대 조회 4회 작성일 2020-06-21 22: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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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일당 월급 특징과 장단점 알아보기

오늘은 시급, 일당, 월급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이야기하기에 앞서 모든 급여체계는
회사마다 다 다르다는 걸 생각하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틀을 얘기하자면
시급은 말 그대로 시간당 급여가 정해져 있어서
내가 일한 시간만큼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일당은 하루 정해진 시간 기준 급여가 정해져 있어서
내가 하루에 정해진 시간을 일하면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월급은 연봉이랑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내가 몇 시간을 일하던 정해진 금액의 급여 한 달 치를 받는 거예요
그리고 그 월급 12개월치가 연봉이 되는 거죠

각자 다른 조건으로 급여가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어요

시급제는 최저임금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본 시간만 일할 경우 일당 또는 월급제보다
돈이 적은 경우가 많아요
심한 경우 주휴수당이 적용 안되는 경우도 있어
정말 최저로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주휴수당 적용이 되고 5인 이상 근무하는 곳에서는
추가 근무수당과 야간수당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급여가 큰 폭으로 상승해요
조건에 따라서는 월급제보다 돈을 더 많이 받는 경우도 생기고요
하지만 시급제는 매년 최저임금 상승을 이유로
급여 상승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경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급여 차가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다음 일당제는 하루 급여가 정해져 있는데
경력이 적을 경우 최저임금보다 조금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일당제는 주말과 평일의 구분이 없어서
주말에도 동일한 급여를 받아요
그래서 경력 없이 일당제를 할 경우
주휴수당이 있는 시급제보다 급여가 적은 경우가 발생해요
하지만 초짜 일당제더라도 잔업을 할 경우
급여가 큰 폭으로 상승해요
잔업 2시간에 하루 일당의 절반이 나오고
잔업 4시간이면 하루 일당이 더 나와서
하루 일하고 이틀 일한 돈을 벌 수 있어요
물론 업계마다 잔업수당의 기준은 달라요
반도체 쪽은 잔업수당을 시급으로 주고
건설 쪽이 보통 하루 일당을 기준으로 주죠
그냥 큰 틀을 기준으로 보면
잔업 수당을 하루 일당(공수) 기준으로 주는 곳이 돈 벌기 좋아요
여기에 경력이 쌓여서 하루 일당이 높아지면
시급, 월급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져요
진짜 기술 좋은 일당제분들은
하루에 50만 원 이상도 벌어가니까요
하지만 일이 꾸준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물론 기술이 좋으면 여기저기에서 불러주지만
이도 저도 아닌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그냥 되는 데로 그때그때 일을 구해서 해야 해요
기술을 배우려 해도 기술 있는 사람들이 자기 밥그릇 안 뺏기려고
1년 이상 허드렛일만 시키면서 알려주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심한 사람은 3년 이상 허드렛일만 하다가 그만두기도 해요
간혹 좋은 기술자분이 하나하나 알려주시지만
정말 극히 드물어요 그런 분이 계시면 열심히 배우세요

마지막으로 월급제는 제일 안정적인 급여체계에요
한번 계약한 이상 계약조건에만 만족되면
매달 정해진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급여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급, 일당보다 못하는 경우가 생겨요
첫 번째는 기본 월급이 낮은 경우에요
사회초년생 또는 경력이 없는 경우인데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거의 최저시급 기준 기본급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정도에요
첫 직장이 중요하다고 하는 만큼
첫 연봉이 낮으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더라도
연봉이 올라가는 속도가 더딜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추가적인 수당이에요
물론 제대로 된 기업들은 월급이 기본적으로 나가고
근무시간외 수당을 추가로 주지만
그 외의 많은 기업들이 근무시간 외 수당을
월급제라는 이유로 주지 않아요
이런 경우 오히려 시급제, 일당제보다 급여가 적어져서
많은 월급제분들이 허탈해 하죠

여기까지 시급, 일당, 월급제에 대해 이야기해봤어요
이 영상을 보시고 조건에 맞는 직장 찾으시길 바래요
아잉 : 시급은 당일 날 받는건가요?
김예지 : 생산직 정규직 잘몰라서 질문드려요. 이번에 정규직으로 입사를 했는데여,  3개월은 수습기간이고 시급은 9100원이에요. 그런데 작년까지는 상여금600%가 있어서 짝수달 100%식 상여금이 나왔다고 하는데 노사협의로 상여급600%를 없애고 시급에 녺였다고 하더라구여,. 그럼 저의 시급9100원이란 상여금600%가 녺인 시급인건가여? 아니면 수습기간3개월이 끝나면 시급이 오르는건가여? 그전에 회사를 다닐때 상여금600% 가정했을때 1년을 기준으로 짝수달마다 5% 15% 35% 이런식으로 상여금이 점차적으로 나오면서 1년이 되는날에 100%가 나왔거든여 그럼 현재 회사에서 시급에 상여금을 녺였다면 2달 4달 6달 이렇게 지날수록 시급이 조금씩 오르면서 1년이 되었을대 상여금100%를 녺인 시급이 적용되는건가요?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시급9100원에 1년이 되는날에 9100+상여금을녺인 시급이 더해지는건가여? 그리고 그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시급제였지만 10년차 15년차 선배들과의 시급차이가 많이 나도 천원이 안넘었는데새로입사한 회사의 근로계약서에 시급이 9100(수습기간) 인데 10년 15년차 선배와의 시급이 2천원이상으로 차이가 나거든어.조금 복잡하게 썼지만 읽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빠른손절 : 근무자 5인이상이 아니라 1인이상입니다
친북좌파총살 : 전 전에있던브금있던게 더 나은것같아용 ㅜㅜ
무등산호랭이 : 근무시간이 적으면 윌급제, 근무시간이 많으면 시급제가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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